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루크 록스버그 === 원작 소설의 [[얀데레]] 히로인(?) 중 하나[* 기본적으로 애정결핍이라 이전 회차 중에서는 자신만 봐 달라며 칼부림까지 저지른 적이 있다고.]. 이전 성은 '샤텔'. 노비 출신이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샤텔가에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냈다. 그 로잘리테와 지략으로 쿵짝이 맞는 어마어마한 인물. 처음에는 동생과 글렌을 빼앗길까봐 로잘이 온 힘을 다해 경계했으나, 정진정명 [[게이|트루게이]]인 데다가 남자 외모 취향도 로잘과 비슷해서 어느새 [[절친]]이 된다. 과거사가 상당히 비참한데, 샤텔가의 가주와 노예인 어미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다. 원래는 친모와 함께 가난해도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었으나, 샤텔가의 가주가 찾아와 친모에게 '아이를 죽이고 내 첩이 될지, 자결하고 아이를 샤텔가 사람으로 보낼지' 양자택일을 강요하면서 파국을 맞는다. 결국 친모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루크를 죽이려 하고, 가주는 '자식을 죽이는 어미를 첩으로 들이는 자는 없다'고 조롱하며 친모를 죽여버렸다. 이 사건을 겪은 후 완전히 망가졌으며, 로잘리테가 '''노예 어머니에게 예의범절도 못 배웠냐'''며 어마어마한 [[패드립]]을 날리는데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. 사실상 후천적 [[싸이코패스]]. 오히려 이런 면모 때문에 역시 반복된 회귀로 정신이 망가진 로잘리테와 대화가 잘 통한다.[* 몇 안되게 말빨로 로잘리테를 이길 수 있는 상대다. 리온과 글렌에게 '좌 큐트 우 청순!'을 외치며 [[플러팅]]을 날려 로잘의 멘탈을 박살낸다던지...] 이후 여러 사건을 겪은 후 로잘리테가 샤텔 가문에 6조를 주고 입양해와서 로잘리테와 글렌의 양자가 되었다[* 이때 '6조 더 루크'라는 별명이 생겼다. 로잘보다 연상이니 원래대로라면 공작 부부가 아들로 입양해야 할 나이지만 원래 록스버그가 이렇다.] 록스버그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자임에도 원래부터 록스버그였던 것처럼 죽이 척척 맞는다. 그리고 록스버그로 들어와 록스버그에 6조 이상의 이익을 안겨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